자주하는 질문과 답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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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Q

    공공기관, 기업에서 엄청 많이 사용할 예정이다. 그래도 무료인가?

    재판매만 안하시면 됩니다.

  2. Q

    숫자 1과 0, PU, B, AA 의 단축키 설정을 도저히 찾지 못하겠다. 대체 어디에 있나?

    네. 설치설명서에도 있지만, XiCAD의 단축키 설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.


    첫번째는 c:/xicad/Lisp/_onekey.lsp

    두번째는 명령어 COM

    입니다.


    두군데의 단축키가 중복되어져 있다면.. c:/xicad/Lisp/_onekey.lsp 가 우선입니다.

    또한 pgp 파일 내에서도 아래에 있는 단축키가 우선적으로 적용됩니다. 


    만약 Lisp 을 전혀 모르신다면.. 그냥 ...

    ../xicad/Lisp/_onekey.lsp ... 이 파일을 삭제하시어요. 작동에 전혀 지장이 없는 파일입니다.

  3. Q

    자동출력관련 여러 질문

    - 선축척이 이상하게 출력된다. 

     자동출력 대화상자에 있는 "도움말" 버튼을 누르시면, 관련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.

     원인은 대화상자에 있는 "자동 선축척" 옵션이 켜져 있는 탓입니다.


    - 도곽블럭으로 출력시 중단된다.

     도곽블럭 이름에 특수문자 (@ 등등)이 있을 경우 인식되지 않습니다. 원래 원칙상 블럭이름에는 특수문자를 쓸 수 없기 때문에 특수문자를 포함하여 블럭이름을 정하는 것은 XiCAD 운영을 떠나서 여러가지 에러가 날 수 있습니다.


    - PDF로 저장하려는데 안된다.

     네트워크 또는 NAS 서버로 작업을 할 때, 드라이브 문자 (c: d: e: ....)가 할당 되지 않은 경우 에러가 납니다. 꼭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해서 사용을 하시기 바랍니다.

     또한 폴더 경로 전체와 파일 이름을 합쳐서 256자를 넘어갈 경우 에러가 납니다. 이 역시 캐드 자체적인 제한입니다. 그러므로 경로를 조금 줄여서 사용히시어요. 


    - PDF 출력이 한 장만 되고 안된다. 

     Adobe PDF를 사용한 탓입니다. 캐드 자체적으로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.

  4. Q

    설치 후 "설치를 완료"라는 대화상자가 자꾸 나타난다. 설치한 것을 그새 까먹은 것인가?

    네. 최초 설치시 로딩된 "c:/xicad/_Dropdown_to_Screen_for_INSTALL.lsp" 파일은 설치용 파일이므로, 한번만 실행을 하면 됩니다. 


    이 것이 계속 로딩되어서 그렇습니다. 목차에 넣어 두었거나, appload에 계속 남아 있는 것은 아닌지 보세요.

  5. Q

    대화상자의 한글이 다 깨져서 나온다. 어찌된 일인가?

    네. 설치설명서에도 있지만, 

    운영체계가 한글이 아니면, 대화상자의 한글이 깨져 나옵니다. 

    이는 XiCAD의 코드가 UTF-8 이 아니어서 나타나는 현상입니다. 해결책은 없습니다.



  6. Q

    오토캐드 사용자인데, 설치는 했는데 작동하지 않는다. 짜증이 확 밀려온다.

    네. 오토캐드는 설치시 [도구-AutoLisp-응용프로그램로드-목차]에 

    AutoCAD,GstarCAD : xi.fas

    BricsCAD : xi.des

    ZWCAD : xi.zelx

    를 등록시킴으로써 작동됩니다. 



    이 것이 올라가 있지 않으면 수동으로 등록시키면 됩니다. 파일은 ../xicad/Lisp 폴더에 있습니다.

  7. Q

    도면 열 때, 딜레이 현상이 있다. 내 최신 컴 사양을 무시하는 거냐?

   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, XiCAD 업그레이드 체크를 위한 신호를 백신프로그램 또는 사내 방화벽에서 잡아 두고 있을 수 있습니다. 

    XiCAD 업그레이드 메세지가 나올 때 "1년 동안 다시 알리지 않음" 을 체크하거나, 아래 문구를 복사해서 명령창에 넣고 실행하시면 됩니다.


    (xi:setcfg "/xiVersionCheck" (list "1" (substr (rtos (getvar 'cdate) 2 6) 1 8)))

  8. Q

    풀다운 명령어는 되는데, 단축키 명령어는 안된다. 내 키보드가 꼬진 것인가?

    네. 단축키 파일에 XiCAD 명령어를 생성하는 과정을 거치지 않아서 입니다. 

    풀다운메뉴 [유틸리티 - 열기, 닫기 및 설정 - 명령어 수정]을 실행하여, pgp 파일에 적용을 하시면 됩니다.



    캐드파워사용자가 지캐드단축키가 안먹을 때.


    캐드파워 폴더의 pgp 파일에 [xicad 설치폴더]/_AutoCAD/acad.pgp 의 내용 중 XiCAD 관련 단축키를 복사해서 넣으면 될 것입니다.

    XiCAD 단축키는 pgp 파일 중간 아래부터 시작됩니다. (표시가 있습니다.)




    그 외의 사용자가 단축키가 안먹을 때.


    (findfile "acad.pgp") 를 명령어창에서 실행하면, 단축키파일의 경로가 나옵니다. 이 파일을 메모장으로 열어서 XiCAD 단축키가 등록되어 있는지 보시고, 만약 안되어 있다면...

    [유틸리티 - 열기,닫기 및 설정 - XiCAD 단축키 변경] 을 실행한 다음, 맨 아래에 있는 [저장 및 pgp 파일에 적용]을 눌러 주어야 합니다.



  9. Q

    난 [2D 제도 및 주석]이 작업공간인데, XiCAD 메뉴가 보이지 않는다. 내 방식을 무시하는 거냐?

    네. 명령창에 menubar 를 실행 후, 1 을 입력하시면 메뉴가 보입니다.

    리본메뉴는 XiCAD의 지향점과 결이 다르기에 아마도 영원히 지원하지 않을 생각입니다. (사실 만들 시간이 없어요. ㅠㅠ)

  10. Q

    다중출력을 하면 선축척이 변한다. 출력하지 말라는 이야기냐?

    다중출력은 도곽축척을 인식하여, 선축척을 자동으로 변경하는 옵션이 대화상자 왼쪽 위에 있습니다. 이 것을 끄시면 됩니다.

    다만, 그런 분들은 선축척을 정하는 방식이 잘못되었을 가능성이 있습니다.

    선축척은 도곽의 축척에 맞추어 도면마다 LTScale 로 변경을 하는 것이 옳은 방법입니다.

  11. Q

    BricsCAD, ZWCAD, GstarCAD 사용자인데, 안되는 명령어가 있다. 찬밥인가?

    네. 아닙니다. 설치설명서에도 있지만, 

    BricsCAD와 ZWCAD 등의 프로그램은 사소한 변수값 들이 AutoCAD와 달라서 그렇습니다.

    만들면서, 모든 명령어를 모든 프로그램의 모든 버전에서 다 시험해 볼 시간이 안되기 때문에, 누락된 부분이 있을 수 있습니다.



    오류가 있을 경우, 질문게시판에 올려 주시면 그 때 그 때 처리를 해드리고 있습니다.



    GstarCAD는 2021년 1월 시점까지 ObjectDBX 를 지원하지 않아서, 안되는 명령어가 꽤 있습니다. 그러므로 (XiCAD보다 훨씬 더 기능이 좋은) 구매시 함께 제공되는 지원프로그램을 사용해 주시는 것이 좋겠습니다.

  12. Q

    21세기를 선도하고 있는 새로운 캐드프로그램의 공급자이다. XiCAD가 우리 프로그램에서 실행되어야 한다. 언제까지 만들어 줄 수 있는가?

    현재 XiCAD는 대안캐드 중에 BricsCAD, GstarCAD, ZWCAD 만을 지원하고 있는데, 이는 제 의지는 아닙니다.

    XiCAD는 AutoLisp 을 기반으로 하므로, 사실 캐드의 종류와 상관없이 (몇명 변수설정값만 신경쓰면) 모두 지원이 가능합니다. 하지만 이 것만 지원하게 된 배경이 있습니다.



    여러 대안캐드를 검토해 본 결과, 지원을 하지 못한 프로그램의 공통적인 특징은 아래와 같습니다. 



    1. AutoLisp 의 함수를 모두 지원하지 않았습니다. (vla-, vlax-, vle- 로 시작되는...)

    2. lsp 파일의 암호화를 지원하지 않았습니다. (fas, vlx, des 와 같은....)

    3. ObjectDBX를 지원하기 않았습니다.

    이 조건이 안되면.. 미래를 씹어 먹는 프로그램이라도 지원되지 않습니다.


  13. Q

    XiCAD 는 지금은 무료지만.. 사용자가 많아지면 유료로 전환하여 멘붕에 빠지게 하려는 의도아닌가?

    그렇게 먼 미래를 안다면, 제가 이 것을 만들고 있지 않겠죠. ㅠㅠ

    아마도 미래에는 유료 보다는 [기부]형식이 되지 않을까 합니다만...  우리나라의 기부 문화를 고려해 볼 때, 안받는 것이 더 편할 듯 싶습니다. ㅡㅡ;;;

  14. Q

    몇 개만 쓸만하고 나머지 기능은 허접하다. 쓸만한 기능만 떼어내서 줄 수 있는가?

    유료프로그램을 만드는 회사에 가셔서 쓸만한 기능만 떼어 달라고 해보셔요~. 꽁짜는 권리가 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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